드뎌 회사를 옮겼습니다.
회사를 옮길려는 맘은 없었는데..
기존의 회사가 사정도 어렵고...또한 좀 한가해서...
그동안 한 20일 정도 쉬었습니다..
회사사정상 휴가를 얻었거든요...
그런데..맘고생때문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이러다가 정말루..폐인..아닌 폐인 되겠다고 생각하여..
다시 일을 시작하자고 맘 먹고...
여의도 쪽으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잘하고 있는건지...
실은..
여기서는...jsp를 하고 있습니다...
밧트...깡통입니다..
에구..servlets만하다가 jsp하려고 하니..좀 막막하기는 하네요...
글구..툴이나...엔진도 다른걸로 하고..환경도 여러가지 틀리니..
하지만..즐거운 맘으로 다시 시작하려고요..
재익님 말마따나..시간이 약이라고..
좀 바쁘면...다시 제 생활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글구..이번주 금요일날 모임이 있는것 같은데...
여기 들어온지..이번주 월요일 부터라서...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째든...시간 나는데로..늦더라도..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여의도 오시는분...연락주세요..
차나 한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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