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아닌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많은 항목이 있지만 자게가 없네요.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고해서 안부차 몇자 적습니다 ㅋ
흠..
사실 댓글을 많이 달긴하지만.. 다른 여타님들에 비해 실력이 워낙 딸리다보니.. 눈팅위주로 글을 보고 있습니다.
미천한 실력을 늘리기 위해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네요.. 잘 될지는 모르겟지만...
요즘 참.. 직장구하기 어렵네요....
예전에 이런글 자주 올렸지만.. 추운날씨에 이직도 안되고 기한은 다가오고 길바닦에 나 앉게 될지 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몸서리 치고 있습니다.
타이밍이 너무 안좋은거 같네요 ㅋㅋ 갑자기 경기도 않좋아지고 ㅡ_-;; 에효..
좋은 곳에 이직하는 그 순간까지 열심히 해볼렵니다.
ps.. 아놔.. 회사 난방은 왜 안하는거야 ㅡㅜ 추어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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