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좋아하는 컴터 공부는 전혀 못하고 심지어는 서버에 몇번 들어가 보지도 못합니다. 몸도 않좋고, 일도 많고 하여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정신 가다듬고 몸도 좀 가다듬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백조 백수 클럽이 생겼던데 솔직히 너무 부럽습니다. 사람이 너무 일이 없이 사는것도 문제가 있지만 너무 이렇게 바쁘게 자신을 잃고 사는 것도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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