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과학적이고 인체공학적이며 한글의 창제원리에 맞는 세벌식 사용자가 적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기술적 우수성에 의해서 표준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세벌식 사용자! 이렇게 반가울 수가.
리눅스사용자 중에는 세벌식 쓰는 사람이 꽤 되는 것 같네요.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세벌식 알리기에 노력하고 있고, 세벌식을 표준으로 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