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제글로 도배가 되고있는 mysql 컬럼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binlog를 초기화 하지 않고 replication을 재 동기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1. Master에 불필요한 query가 적용되지 않도록 mysql을 shutdown 시킵니다.
1-1. Master의 DB File 백업을 진행합니다.
2. slave에서 master의 position까지 대기하고 더 이상 postion이 증가하지 않을 정도가 될때까지 기다립니다.
2-1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여 master.info와 Slave의 DB를 File 백업합니다.
3. master의 DB File을 슬레이브로 넘겨 복원을 진행합니다. (Slave의 DB는 당연히 지워지겠죠)
4. master.info를 삭제하지 않고 mysql을 Master부터 start합니다.
이론상으로 위와 같이 업무리스트를 생각해봤느데요.
마스터의 트랜젝션로그가 전부 slave에 반영되었으므로 master의 DB를 Slave로 옮겨서 사용하면
replication이 별 무리 없이 진행 될듯합니다. (물런 제생각이지만요 ^^;)
예전에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하다 position에러때문에 BINLOG를 초기화한 기억이 있어서 자문을 구하려고 합니다.
위와 같이 진행하였을때, 무리없이 진행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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