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실 일주일 동안 거의 3시 넘어서 자구....
아침에 출근하고 해서리..잠을 못자꾸요...
거기다가 오늘은 쉬는 날인데...
잉~~~회사 과장님이 출근하라고 하네요...
일주일 밖에 안되었는데...
짤릴수는 없잖아유~~~
그래서...밤새도록 놀고 싶었는데..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지송합니다...
글구 이번 모임은 좀 사람이 없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울 태준님이 좀 충격을 받은것 같구..
밧트...
그래서 그런지..좀더 있고..좀더 많이 해기하고 듣고..그렇고 싶었습니다..
DSN...
사람이 많던..적던...항상 분위기 짱~~아니겠습니까???
어찌 보면 사람이 적어서 더 있고 싶었는지도...^_^;
하여간 다음 모임에는 좀더 오래동안 눌러있고자픈 소망이 있습니다..
글구..
명화님...
진심으로 말하는데..40대로 안보임네다~~~(^_^;)
아~~샤...
글구..생각보다..부천과 가까우신 분들이 많네요...
너무나도 방가웠구요..
다음에 또 뵐수 있기를..바라며...
전 이만..
휘~~~리~~~리~~~~ㄲ
피~~~쿵~~~퍽~~~~끼당...
(헉...코깨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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