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테스트 쪽의 데이타 베이스 테이블을 export 해서 운영쪽으로 import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export 하는데에는 약 2시간이 안걸리는데 import 작업을 할 경우에는 30시간 가까이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import 한 dmp 파일은 약 2.5기가 정도 됩니다. 약 150 여개의 테이블 중에서 한개의 테이블에서만 거의 시간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테이블이 필드 60개, 데이타 건수 150만건 입니다.
제 짧은 추측으로 몇가지 경우가 이런 상황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1. 두개의 캐릭터셋이 일치 하지 않는다.
2. 데이타 베이스의 구조가 일치하지 않는다. ( 테스트쪽의 A 라는 테이블 스페이스에서 , 운영쪽에의 B 라는 테이블 스페이스쪽으로 import 해야 합니다. )
그리고 왜 이 테이블에서만 이렇게 오래 걸리고 있을까요? 고수님들 께서 생각하시는 원인은 어떤것이 있으십니까? 정말로 오라클은 개발시 필요한 쿼리만 알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을 하게된 상황에서 막막하기만 할 뿐입니다.
이곳의 실력있는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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