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ple 이라는 것은 한의 정보의 단위를 말하며, 이것은 row 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PostgreSQL 7.0 에서는 한 tuple size 의 한계가 8k 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7.1 에서는 그 한계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2k 가 아닙니다) 그리고 PostgreSQL 7.0 에서는 한 tuple size 가 8k 를 넘지 못하였으며, 그 때문에 한 field (정확히는 attribute 라고 표현합니다)의 한계도 당연히 8k 였습니다.
하지만 7.1에서는 이 역시 없어졌습니다. 한 text attribute 에 200k 정도 넣어 보았는데 손쉽게 들어가더군요. :/)
>>신지수 님께서 쓰시길<<
:: 음. tuple이란게 table, row, field로 정의 될수 있다고
:: 읽었습니다. postgreSQL 7.0에서 text의 한계는 8k는것도 찾았고요.
:: 그런데 신기한것은 tuple이 row로 해석이나 한계가 있다는것이
:: 아니라.. 이렇게 되면 한 text(field)의 한계는 8k이면서
:: table의 한 row의 한계도 8k뿐이 안된다는 소리인데..
::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 아무리 7.1부터는 8k가 아니라 32k(?)로 되었다지만...
:: 결국은 그 table의 row가 32k니.. 그러면 field의 한계를
:: 이야기 할것이 아니라, row의 한계를 이야기 해야하지 않나요?..
:: 정보를 찾아보면 field에 대한 한계만 이야기하지 row에
:: 대한 것은 찾지 못해서, 당연히 row의 한계는 field의 한계보다
:: 많이 클줄 알았는데... *주절주절*
::
:: row의 한계가 8k라고 누군가 답변을 해주시면, 이 초보자가
:: 의구심을 벗을수 있겠나이다. ^^;
:: 그리고 7.1에서도 row의 길이가 field와 동일하게 32k(?)인가요?
::
::
::
::
:: >>이태웅 님께서 쓰시길<<
::
:: :: 안녕하세요~
:: :: Tuple 이란 뜻이 row라고 인지하시면 되겠습니다.
:: :: 7.1버전 이상을 쓰시면 해결됩니다. ODBC도 7.1이상 지원하는 걸로 쓰셔야
:: :: 합니다. ODBC안쓰면 상관없습니다.
:: :: :)
:: :: 도망이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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