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백수 생활끝에 이번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KT 관련 회사라 그런지 완전히 윈도우 일색이군요. --;
코딩하고는 점점 멀어지는 일만 맡게되네요.
축구얘기를 안할수가 없군요.
1대0으로 끝나버린 독일전은 너무 허탈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짧은시간에 너무 많은것을 원하려고 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 링크를 한번 쫓아가보세요. 눈물 찔금 납니다.
http://www.zizizi.co.kr/swf/forever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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