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인가...
요즘들어 늘어난것 같은데요.
저 역시 연속 2차례에 걸친 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RPG 하는 느낌이여... (도리도리))
이번에는 팔자에도 없던 렉서버 들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허...)
그리고 평소에는 낮선 그리고 정상적인 경우 낮설어야할 RF신호들을 공부해야할 팔자에 직면했습니다... (허헐...)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 되업습니다. (까울...)
공부할거는 태산같고... 아... 머리(+ 목)는 안 돌아가고...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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