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맘 정리하고 오늘부터 회사 출근했대요. :-)
언제 만나서 술한잔하죠. 그러면서 같이 얘기좀 나누어 봅시다.
음. 이제 내가 잠적해야겠군
오. 돌아 오셨군요.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걱정 시킨 벌로 만나면 엉덩이 때려 드릴까요 ^^
이제 잠적할려면 잠수탄다고 미리 신고하고 가라.
사람 애태우지 말고, 만약 그냥 타면 영원히 못올라오게 만들끼다 -.-;
영봉이형 돌아오신걸 환영해요 :)
조만간 한번 얼굴 뵈야지요 :)
참내.. 오래전에 첨봤는데 친구하자고 했는데..
내친구중에 그런 넘 없었는데..
영봉아...잠수함은 앞으로 좋은 거 골라서
타라...
중고핵잠수함(얼마안하던데, 필요하면 내가 구해줄께)
정도는 타야 내친구.. 3년은 안떠올라도 된다더라..
그리고..재익이 형.. 연락은 잘되던데..
통화하기가 무척 힘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