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간 새벽.. 거의 아침을 맞이하며 잠자리에 들게되네요.
습관이 되가려합니다. 이러면 안좋은데..
그래도 잠을 그렇게 늘어지게 많이 자는 편은 못되는군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전화를 하기 때문에..
전화벨소리에 잠을 깬 후는 더이상 잠을 이루지 못하고 말죠..(과연? - -)
간밤에 이천까지 드라이브하고 왔습니다.
요즘 도로주행연습을 하고있기 때문에 부~쩍 도로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기회만 되면 옳타쿠나~ 하고 탑니다. 물론 조수석이죠.
ㅎㅎㅎ.. 말배우는 아기처럼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슴다.
무지 졸린데, 지금 시각에 깨어있는 백수임을 알리고파 한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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