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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록화 입니다. :)
일찍들 헤어진 탓인가?? 후기들이 벌써 다 올라와 있네요...후우` 대단하신 체력들...흠냐..
기억나는것들...기차안배꼽탈출...일명 두여인네의수다 와 한 여인네의 서포트 그리고 한남정네의 침묵...^^''
자전거...새집...거미...명화님 놀려주다가 벌받음...폭포입구...술자리에서의 열띤 토론...노래방...비...천둥번개...교보문구에서 본 한 꼬맹이...광화문지하도에서의 공연관람.
음냐..어제 아는동생이 올만에 밥이나 한끼 하자고 해서 건대까지 갔다가 늦게서야 집에 도착했네요...일찍 잤지만은 아직도 여독이 풀리지 않은듯 -,.ㅡ;;
하지만 간만에 그렇게 야외로 나가보니...잼있네요....특히 자전거 하이킹 하면서 보았던것들..정말정말 잼있었습니다. 저도 사진기를 하나 장만 해야겟습니가. 흠..정말 아쉽네요...
작은정수님, 큰정수님..명화님,은영님,태준님, 그리고 미란님, 진철님...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웠고..잼썼습니다. :)
담에 시간내서 또 가보고 싶네요 ^^'' 구룡폭포를 보지 못해 아쉽네요..^^
그럼...월요일 잘 보내시구여....
휘리리리릭~
always hard and heavy time, bang your head...
written by crazy 'ripper' ro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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