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전 그날 말한것 처럼...여전히 빡~~빡 기고 있습니다..
며칠 동안 잠을 못자서 그런지...이제는 머리까지 멍~~~한 기분입니다..
거기다가 요즘은 몸살이 걸리려고 하는지..영~~컨디션이...ㅎㅎㅎ
빵빵한 갑바에 저장해 둔 영양분이 필요한 시점이시겠군요 ^^
고생 많으시군요..
오늘 토요일인데 어찌 해결은 되셨는지 걱정..
힘내시고.. 홧팅입니다~~~!! ^^
(어흑.. 저도 메일 설정을 제대로 할줄 몰라서
며칠째 기고 있슴당.. 덕분에 일은 자꾸 쌓이고..
언제쯤 무림 초하수의 자리를 벗어나려나~)
고수도 하수를 지나 도달한 경지이지요. 그러나 하수는 현생에서 아직 고수에 가보지못했고요.
고수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고수위에 고수 끝없는 고수의 길이지요. 고수 자리를 고수하기위해서는 끝없는 노력밖에 없습니다. 고수에서 머물면 금방 하수로 주변에서 알아보고요. 종이호랑이도 호랑이이기는 한데 결국 주변에서 차별화하겠지요. 주변을 의식하시나요. 고수는 기능자인가요.
고수와 하수의 경계는 없습니다. 원래 고수와 하수는 존재하지않는 것이라고할까요. 그래서 하나이고요.
마이웨이. 큰 나로 당당히 나아가는 그 자체일뿐 ^^
현생에서 또다시 되풀이 해보지못하면 본전 생각나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궁창에 들어가는 일이라도 그것이 아름다와보이고요. 결혼도 그 하나이겠지요. 놀이터에 왔으니 쓴맛 단맛 다 보며. 시간 제한이 있으니 모두를 할 수는 없으니 시시한 것은 제외하고요.
결국 그 모든 곳에서 극락을 발견할 수 밖에 없겠지요.
-하 고수-
정수님...빵빵한 갑바라니요???
거기에다가 저장해둔 영양분이 빠져나간지..언제인데~~^_^;
글구..그린님..
결국은 제가 다운되고 말았답니다..
어제 점심이후로..코딩을 멈추고 있는 상태...
그동안 무리했다고 하여..울 대리님이..대신 바톤을 받았죠...그래서..전 옆에서 어시스트 하는정도...ㅋㅋㅋ
글구..
정철님...
말이..너무나도 철학적이시군요...힉~~~
역시 모리가 나쁘면...몸이 고생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