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옮긴후...
자주 들어 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 오나 봅니다...
저번 회사에서 너무나도 나태했음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그런걸 느껴지만...
그때는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넘어 갔는데...
요즘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 회사에서는 힘들고..지치고..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많이 배우는것 같습니다..
물론 깨지기도 많이..깨지고..혼나기도 많이 혼나지만서두...
그래도 아직은 짤리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_^~~~~)
다들 잘들 계신거죠???
이제 날씨도 완연한 여름인데..
우리 어디 물~~좋은곳 가서...멱이나 감다 옵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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