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원입니다.

간만에 쓰는 답글이네요 ㅋㅋ;;

max_connection의 경우 mysql에 물린 connection의 개수를 정해주는 일종의 연결 제한 값입니다.

이부분이 문제가 나는 경우는 대부분 아래와 같습니다.

1. Web Page에서 connection후 별도의 close를 진행하지 않고 connection을 계속 늘리는경우

2. Web Page에서 보내느 Query가 특정 Table에 부하를 유발하거나 Lock을 진행하여 다른 connection이 해당 테이블에 접근을 하지 못해 lock 상태로 빠지는 경우

3. wait_timeout 시간이 너무 길어 실제 connection의 연결에 문제를 가하는 경우

보통 이 세가지 중에 하나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어떤 경우인지는 정확히 분석 해봐야 알겠지만

아마도 2번의 경우 일듯한데요 부하를 유발하는 query의 튜닝을 진행하시거나 트랜젝션 처리,

테이블 분할 혹은 View Table활용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만약 Replication을 구성하여 쿼리분할을 진행하지 않으셨다면 별도의 해당 작업을 진행하여 Server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그럼 리플리케이션 방법으로 해서 쿼리 분활을 해야 할것 같은데..

이 방법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기술적인 자문 부탁합니다.

성원님 말씀대로, 일단 lock이 많으면 오래 걸리는 update나 insert로 인해 select들이 lock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slow query부터 추출해내는게 우선이겠네요.

업데이트 인서트가 많으시면... InnoDB 를 사용하시는것도 생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