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쥴이나 할일목록, 기념일 같은 기간이 포함된 캘린더를 구성하고 싶은데요.
한달 1~30일 각 일별로 스케쥴을 가져오거나 기념일을 가져오거나(음력포함) 하는 문제가 쿼리 한번으로 쉽게 해결이 되지 않네요.
보통 mysql뿐 아니라 다른 db들을 보면 어떤 곳은 테이블의 날짜 데이터를 스트링으로 yyyymmdd 이렇게 저장하는 곳이 있는가하면 어떤곳은 datetime을 쓰도록 설계해놓은 것이 있더라고요.
1. 그런데 이렇게 날짜 같으면 다 datetime으로 구성할 것 같은데 왜 스트링으로 넣도록 설계를 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했을경우 이점이 뭐가 있나요?
2. 그리고 달력의 양/음력 변환 및 기본 기념일 등을 위해서 달력 데이터를 미리 일별로 생성해놓고 join해서 쓰는 구성도 있던데.. 이것이 더 좋은 방법인가요?
3. 네이버 캘린더나 다음 캘린더 같은 것들은 어떤식으로 설계를 했을지 궁금하네요.
뭐가 더 효율적이고 좋은지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 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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