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성입니다.
지난번 모임때도 잠깐 말씀드린 바 있지만,
갈수록 회사생활이 빡빡해지는군요.
아무래도 조만간 실업급여(공돈?)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 되면 기념으로 번개라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