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다섯째 동우가 태어난지 벌써 2주가 훌쩍 지나버렸군요.
지금 옆에서 울고 있군요 놀아 달라고 :(
오전 내내 먹고 싸기만 한 녀석이 잠시간의 여유도 안주네요.
아이가 딸꾹질한 사이에 얼른 찍은 사진입니다.
아 왜 다섯째냐면 -.- 병원에서 우리 아빠보고 "아이 아빠시죠?"
우리 엄마보고 "아이가 참 많이 닮았네요" 결국 제 막내동생이라고 하기로 -.-
"자자 동우야~ 큰누나라고 불러봐 ^^;;"
하도 울어서 이만 쓰고 후다다다닥~
아 오늘 처음 턱받이 했답니다 흐흐..
큰사진은 여기 -.-
http://www.withseha.net/~madcap/baby_pic/%be%c6%b1%e2%bb%e7%c1%f8/20020925/DSC002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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