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ostgresql 하고 php 하고 svg 연결하려고 조금 '꼴깝'을 떨고 있습니다. (용어가 좀 거칩니다. 요즘 제 몸 상태를 반영하는 거죠. 예~~)
취미삼아 하는 것이라면 신이나서 달라붇겠는데... 종국에 가서는 업무가 될거라는 생각을 하니 한 스트레스 하는군요.
예전에 povray나 bmrt 가지고 역시 '꼴깝'을 떨던 때가 있던지라 구조는 이해가 가더군요. (모... xml 인걸...)
이제 그라데이션이나 에니메이션, dom 같은거 들어가면 또 흰머리 나겠죠.
다만, 사분면을 바꾸어 좌표표시하는 것을 못 찾아서... (원래 없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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