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 에 mariadb10를 설치하고 대소문자 구분을 위해서 my.cnf파일에 lower_case_table_names = 0 도 넣어줬습니다.
콘솔에서 mysql에 접속할때나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DB의 테이블에 접근할때는 괜찮은데
제일 많이 사용하는 sqlyog로 테이블(DB명 대문자, 테이블명 대문자)에 접근하면
테이블이 없다고 뜨는데 경고문에 '대문자 디비명'.'소문자 테이블명'으로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제가 mariadb를 잘못 설치한 줄 알고 다시 설치했는데
나중에 보니 sqlyog문제이더군요.
혹시 sqlyog설정 어디를 고치면 데이타베이스와 데이블명 모두 대소문 구분으로 인식할까요??
글구.. 로컬 PC에서 mariadb를 설치해서 테스트할때는 한번도 일어나지않은 현상인데
왜 서버에 설치된 db에 sqlyog로 접근하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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