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테이블에 데이터가 약 3억건 가까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한 1년치 데이터를 누적한건데요.
이렇다보니 인덱스를 태웠음에도 select가 너무 오래걸려 타임아웃이 걸리네요. 타임아웃 시간을 늘릴 수도 있지만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거 같고요.
이런 경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만일 테이블을 쪼개야 하는 경우 기존의 select를 사용 못할텐데 그런 경우 어찌해야 하는지?
인덱스를 태워도 select가 느리다면
범위 인덱스 일것 같네요.
검색양을 줄일수 있는 추가 검색조건을 필수 조건으로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3억건의 양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보통 기간에 의해 과거 정보를 조회하지 않는다면
파티션을 고려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