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Q 프로젝트도 좋은데 이걸 할려면 결국은 한사람이 노가다를 해야 한다
> 는 사실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 흑흑... 산호야.. 여기 종혁이랑 맘 맞추어
> 서 한번 해봐라.
> (아. 왜이리 비겁해 졌을꼬...)
>
> > 제가 맘놓고 글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이 여기밖에 없네요....... ^^;
> > 예전에 몰라도 아주 조금은 답변도 올리고 그랬는데......
> > 이제는 질문도 힘들어지네요~~~~~
> > 여기도 프로젝트 형식으로 뭐 하나 했으면 좋을텐데.....
> > 저번에 재익이형님이 말씀(?)하신 FAQ라도.......
>
5월 4일 8시 까지 포스트...에 944개가 올라와 있군요.
중복되는 것을 한번 걸러 보겠습니다.(어떻게?)
(하나하나 읽어야 하나? 설마? 아악!!! 쿵!(머릴 뽑아 집어 던진다.)
덤프해 보내줘요!!!)
이번 달은 할일이 많을 것 같군요.
회사 이전(아마도 사내 컴퓨터는 몽땅 다 들고 뛰어야 할 듯),
KS(그리고 ISO) 서류 작성(굳이 따지자면 내일은 별로 없는데, 다른 부서의
일들이 몰려 올 것임.)
그리고 퇴사 준비(중요),
거기다 이번엔 FAQ까지?
후... (먼 산을 바라 본다...)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아, 보스. 편하신 대로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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