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의 마지막 하루 입니다..
2002년..
우리나라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새로운 대통령과...월드컵...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들고...깨지고..뿌셔지고....
이런 한해가 이제는 가네요..
오늘 이런 한해를 마무리 하는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다들 마무리해..잘 마무리하시고요..
즐겁고..활기찬 2003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