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무척이나 피곤한 한해였습니다.
지금은 백수시절 2달보다 더욱 더 폐인이 되어, 년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철야근무의 신화는 계속될 것인가...
그것만은 막아봐야쥐....
덕분에 망가진 채 거리를 행보하는 일은 없는 연말이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돈 많이 버시는 DSN 가족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