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날 출발하여 4월 5일경 돌아올 예정입니다.
목적은 척추 수술 센터 3군데를 돌면서 공부좀 할 생각이고, 목적지는 파리, 프랑스의 다른 도시 한곳, 그리고 나머지 한곳은 네들란드 암스테르담입니다.
가 있는 동안 넷트웍에 접속이 되면 접속할 생각이구, 안되면 그냥 접속이 안될 모양입니다. ^^;;
아직 갈 때는 멀었지만 이것 저것 준비로 마음만 바쁘군요. ^^;;
대빵님..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출국을 하신다니, 미리 설 인사를 해야할 것 같네요.
(구정에 맞춰서)
저는 1월말까지 지옥훈련을 계속 할 듯 싶습니다.
속썩이는 아그들때문에 가지가지로 지금 이순간이
힘들지만.. 뭔가 결실이 있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식으로든.
한 두달정도 알콜과 접촉을 피했더니 알콜이 싫으네요. (죽을때 된거 맞지예??)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요.
해피하시고요....
불가능하시더라도 접속은 하셔서 DSN 단속하셔야지요.. ^^
저도 글고보니 배웅인사를 너무 일찍하지 않나싶네요.
^^
몇년 과정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돌아오시면 서울에서 정모 한번 하죠~
몸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식목일날 돌아 오시네..
잘 다녀 오시소.
형 올때쯤 제품하나 들고 기다릴지도 모르겠수.
늦었지만 새해인사부터 -.-;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잘다녀 오시구요 :)
자랑인것 같은데...
허!!! 부러버라
창용이 살아 있었군...
=.=
잘 갔다 올께.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아~ 저도 프랑스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
몸 건강히.. 조심히 다녀오세요~~
29일이면 며칠 남았는데 빨리 보내는 분위기이군요. 하하~
아마도 빨리 사라지길 원하는듯 -.-;;
아님 갔다가 오는 길에 선물 사오라는 무언의 압박일수도.. -.-;; 다른건 사올건 없구, 열심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멋진 파리 아가씨랑 데또도 -.-;;; (이건 마누라 한테 들키면 안되는데... 쓱쓱~~ 지우고) 여하튼 잘 갔다 올께요.
잘 다녀오세요.
프랑스에서의 척추, 여자
직립이후 누구나의 고민거리인 척추문제에 해결책도 구하시고요.
몽마르뜨언덕에서의 멋진 추억이라도 있으시길.
빛과 사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