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별일들 없이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처음으로 인터넷 접속을 하는군요. 이제까지 수많은 애로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 끝에 드디어 인터넷 접속을 하는군요.
아직도 그 애로 사항들이 끝난게 아닙니다.
말안통하는 나라에서 답답하긴 하군요.
나중에 다시한번 들리도록 할께요. 모두 설 잘 보내셨지요. ^^;
그래도 인터넷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군요. 군대갈때 가장 슬펐던것은 군대 가는 것 자체보다는 pc통신을 못한다는것. 오 네트워크가 끊긴다는 그 절망감. 잘 지내세요.
아잣~~~ 홧팅!!!!
애로사항이 많으셨다는데 접속하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하군요. 쿠쿠....
혹시 '애로'가 '에로'의 오타는 아니겠죠? ^^
그러게 몸매 관리 하랬잖소
말이 안 통하면 바디랭귀지를 해야...
^^
잼있겠네요 많이 들러 보시고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