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저도...
그 겨울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들어오던 바람을 잊지 못하겠네요...그 눈물도.... ^^'
한번씩 sahara라는 단어가 나오면 생각이 납니다.
음....얼마나 됐나요...한...5년정도가 지난것 같네요.
이제 사회인인것 같은데 생활 잘 하시구요...^^
저도... sahara같은 생각을 하다, 잊다, 하다, 잊다....그저그런 일상을 살아가고 있죠. ^^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점은...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라는것요.
언제나 님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빌며
a pass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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