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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410
많이 아프네요
작성자
김명화(bonus)
작성일
2003-03-05 18:32
조회수
1,883

불규칙한 식생활을 해왔습니다.

프로젝트기간 내내...

아침은 커피 두잔. 점심은 제대로 먹거나 아니면 느즈막히..

저녁은 안먹구 있다가 자정이 다가가는 시각에 먹거나..

마구 불규칙..게다가 신경은 무지무지 쓰고, 잠은 못자고...

이렇게 한 석달을 지냈더니만 어느날,,

 

나폴레옹 증상이 나타났어요..

나폴레옹처럼 외투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어야하는...

위통증이 오구, 왼쪽 가슴팍도 아프고.. 아까 통증이 갑자기 왔을땐

등짝도 아프더군요. 에고.....

위통과 동반하여 대장도 이상이 생겼는지 신경쓰이는 일만 생기면

화장실을 들락날락..

 

암튼 힘들군요.. 이래저래..

정수기물도 마시지말구 보릿차물 끓인거 마시라던데.

 

아흑.. 인생의 재미도 없는 판국에,, 입맛마저 포기하라는 이야긴가..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7건 있습니다.

명화님 아무래도 생활을 규칙적으로 바꾸고 운동도 계속 하심이 좋을듯. 이몸이 언제나 한창 젊음일 수는 없고 그만큼 잘 관리를 하셔야 할듯.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지요. 물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지만. 가진게 몸뚱아리뿐인데 몸뚱아리마저 아프면 어찌하겠습니까!

문태준(taejun)님이 2003-03-05 23:2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 규칙적인 생활

- 꾸준한 운동

이리해야 건강할텐데요...

직장생활이 이리할 여유를 좀체로 허락하지 않지요...

어서 현 상태를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 하시길..

김순석(astrobio)님이 2003-03-06 06:4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어여 쾌차 하시길...

 

몸이 아프면 만사가 괘롭습니다.. ^^;;

이기연(lky070)님이 2003-03-06 10:04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몸이 건강 하셔야죠...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은 건강의 기본입니다.

저두..그걸로 인하여... 큰 낭패를 보고 있습니다.

건강!!!!

정말..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이상.. 사익광고 였습니다.

이정환(skullq)님이 2003-03-06 12:20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운동을 꼭 별도의 시간을 내서 하기 힘들다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몸을 움직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에스컬레이터가 있다고 하더라도 계단이 있으면 계단으로 걸어다닌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먼저 간단한 체조를 해서 몸을 푼다.

 

책상에 1시간 앉아있었으면 10분정도는 일어나서 몸을 푼다

 

점심시간에는 바쁘더라도 식사하고나서 밖에 나가 산책을 한다

 

주말에는 피곤해도 근처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탄다

 

 

저는 위에 쓴대로 생활을 합니다. 주말이면 항상 자전거를 탑니다. 요즘에는 점심때 밥먹고나서 사무실 사람들과 배드민턴을 칩니다. 나 잘났다 자랑하는게 아니라 맨날 컴퓨터만 만지면 몸에 탈 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노동자가 가진게 몸뚱아리뿐인데 몸관리 잘 합시다

문태준(taejun)님이 2003-03-06 14:4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명화 누나 원래 허리도 아프시다고 하시더니...

 

프로젝트 빨리 마치시고, 편히 쉬시길~~~~

 

몸 좋아지시면 같이 M.T 가요~

허정수(wertyu)님이 2003-03-08 23:5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그냥 다 때려치고 쉬어 버리지, 그려~

여행좀 다니면서...

이창용(cylee)님이 2003-03-10 19:24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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