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야.
> 너가 비록 많이 저지른다고 하지만 그런다고 내가 널 어떻게 짜르겠니.
>
> 너 혹시 회사에서 너무 여기만 들어온다고, 짤린 거 아니니..
> 혹시 파이어월을 걸어 놓았다던지...
> 불쌍한놈.. 회사에서도 얼마나 개겼으면...
흠... 가능할지도... (흠....)
결국은 이 글이 모니터링이 되고있다?(이건 좀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데...)
하여간에... 하지만 왜?
이곳으로의 접속을 끊을 경우 제 개인보다는 업무(비공식)
쪽으로의 피해가 더 클 것 갈은데...
뭐, 결과는 결과!
상황은 상황!
원인이 확인될 때까지 한동안은 포스(?)쪽의 답장 쓰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군요. (하하...)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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