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오고 간 것 같습니다.
며칠 사이에 그런 일들이 생기네요.
여러분들은 별일 없으시죠.
다시 힘내서 재충전 ~~ ^^;
무슨일이 있었나 봅니다....대빵님~~~
저도 마찬가지라고 해야 할까????^^;
4월말에 증권거래소를 박차고 나온지 ... 어언~~보름.
요즘은 도서관과 집을 오가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무력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초딩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
참가비가 없어서...이리뒹굴..저리 뒹굴 하면서 집에 있습니다...
조만간 모임을 가질것 같군요...
아마도 지금의 날 보면 못가지 않을까 하네요...ㅋㅋㅋ
다들 모임에서 잼나게 보내십쇼...
두분다 먼 많은 일들이 크게 있으셨는징....?
뽀나스님도 좀 일이 있으신거 같던데요.
아부지가 입원 하셨답니다.
별일 없으셔야 할건딩..
전 요즘 무지 잘 지내는디..
(프리땐서는 밤이나 낮이나 땐싱중)
주변에서 뭔 일들이 있으시다 하니 마냥 좋아할수도 없군요.
세분다 힘내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