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월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유럽이 10월 중순부터 3월 초순까지 우기지요.
저가 유럽 있을때 우기였는데 그것 끝나는 시점에 귀국했더니 한국이 이제 우기네요. 어째 비를 몰고 다니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