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4연속 정전으로 인하여 DHCP가 아주 '작살'이 났었습니다.
항상 시끄러울 장비실에 문자 그대로 깔려죽을듯한 정적이 쏟아지더군요.
dhcp 복구하느라고 올라가 있는데 다시 정적, 그 민감한 시기에...
그리고 다시 가동(부웅~~~) 등골 깊숙이 진땀이... (죽었다!)
만 이틀이 지난 지금도 바싹긴장하고 있네요...
그 후유증은 한 일주일은 갈듯...
에구... 내가 어쩌다가..
인천의 나사 풀린 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