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모든 분들 다 잘 지내시나요?~~~
울 기영오빠와 나랑 태지는 잘 못지내고 있습니다.
태지랑 제가 둘다 폐렴에 걸려....
본의 아니게 기영 오빠가 고생을. ㅋㅋ
지금은 둘다 나아가는 중이지만 아직도 콜록콜록 고생스럽네요.
아가도 살이 빠진거 같고...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이번에 감기가 좀 심하게 돌더군.
조심해야 할듯...
환절기에는 애기들은 아직은 면역력이 약하므로 5세 되기 전에는 크고 작은 병들을 앓게 되는데...
여하튼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