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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16
어제 양재역 벙개 후기
작성자
뷰티플그린
작성일
2003-07-04 10:19
조회수
2,308

김희광, 김희광님의 학교 동기, 박미란, 문태준,

박진철, 이정환, 허정수, 저 이은영 총8명이 참가 했네요.

 

1차는 해리피아에서 맥주를 먹었지요.

 

7시 30분에 희광님과 저 둘이서 만나서 9시가 다 되어 미란이가 오고

그다음 10시 좀 넘어 태준님 등..

한명씩.. 한명씩.. 한시간 간격으로 오시는데..

그러고보니 해리피아에서 무지 오래 있었네요.

 

1차 끝났을때의 시간이 새벽 1시.

 

다들 뿔뿔이 흩어져서 집에 가는 분위기더만

또 어찌 어찌 2차가 있었습니다.

태준님, 정환님, 정수, 저 4명이서요.

웃기는건 여기저기 둘러봐도 갈데가 없어서 1차의 해리피아를 또 갔지요. ^^;

 

2차가 새벽 3시쯤에 끝난것 같네요.

저는 어제 간만에 하도 떠들었더니

(원래 술먹으면 약간 귀가 어두워 지는데다가 어제 해리피아 굉장히 씨끄러웠지요)

오늘 아침에 목이 다 쉬었더군요. ^^;

다들 오랜만에 만나선지 할말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어찌나 수다들을 떨어대는지~ 하하..

 

그나저나 술집에서 만나는것은 좋은데 왠 담배들을 글케 피우십니까요..

아침에 가방을 여니까 가방안에 가득찬 담배연기~ 허걱.. @.@

(지금 창문가에서 가방 소독중 --;)

 

모모님은 어제 기측정 페이퍼로 결과 보셨죠?

몸관리 좀 하셔야 할건뎅~ 효효효..

 

글구 진철님은 하드디스크 거 full 난거 언제 비우시나요?

갈수록 표정이 머라고 해야하나.. 멍~해지는 느낌이.. ^^;

좀 쉬심이 좋을듯 아뢰옵니당..

 

정환님 어제 첨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이런말하면 실례?인지 모르겠지만

내면적으로 깊이가 있는 분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리산 꼭 같이 가죠~ ^^

 

정수 오랜만에 봐서 좋았당.

엠티&등산 추진 너만 믿을께~

(나 빼놓고 등산 가면 아마 비가 왕창 오고말껄??)

 

미란이.. 늘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징. 밝고 열심히 사는 모습에..

어제 한수 갈케준거 아주 고맙고 프로젝트 잘 하고 많이 배우길 바래.

(니가 갈케준거 겜방에서 알콜코딩 했쮜 크크..)

 

김희광님과 친구분.

두분다 어찌나 보기좋은 청춘인지~ ^^;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더군요.

노친네 들하고도 잘 어울리고. 하하..

허정수가 막내자리를 벗어났다고 좋아하던데 모임 자주 나오시길 바래요.

 

모두들 재미있었고 설마 오늘 아침에 사망사고 없었지요? 하하..

 

벌써 주말이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6건 있습니다.

해피리아?

해파리아?

해리피아?

 

이 세가지가 왔다 갔다 합니다..-.-

쉬시면서 노세요..(__)

신승한님이 2003-07-04 13:07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하하하하~~~

 

그런데 또 밤새웠군. -.-;;

 

아직도 새벽파들이 판치고 있는 DSN 모임...

정재익(advance)님이 2003-07-04 14:2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해리피아라하니 교대앞 해리피아에 자주 갔던거이 기억나는군요...

거기서 빙고게임 이벤트를 매일 하잖습니까..

맞추면 안주1접시 무료였거든요.

그러나 앞에 나가면 사람들앞에서 춤도 추라구하구..

 

어느날, 드뎌 내가 숫자를 맞췄는데, 도저히 못나가겠더군요.

교대앞이라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얼라들앞에서

몸팔기가... -.-;

에잇..넥타이부대앞에서는 할 수 있었는디...잉잉..

 

아직도 아쉬운 해리피아의 추억이었심다..

김명화(bonus)님이 2003-07-04 17:1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벙개가서 즐거웠습니다.

 

양재역의 해리피아는 자주 가서 놀았던 데인데

저희또래 학생들끼리 간거랑 또 다른분위기더라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좋은 산에 가게 되면 꼭 불러주세요^^;;

행복이(happyi)님이 2003-07-04 19:21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이번주는 계속 일이 바빠서 늦게서야 참가했습니다. 집에 가면 뻗을듯하여 처음으로 사무실에 가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 아침 일찍 작업을 해야 할것이 있어서 다섯시에 자서 7시반에 일어났지요. 음. 졸려라~ 평일날 무리하면 안되는데 간만에 무리했네요. 이번주는 평균 밤12시 넘어들어가는군요. 오늘도 맥주 한잔~

문태준(taejun)님이 2003-07-05 02:1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회광님 친구분입니다 ^^ ㅋㅋㅋ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더빨리 인사드리러 올려구 했었는뎅... ㅋㅋㅋ

사정상... ^^

앞으로 글두 자주올리구 자주 들리겠습니다... ^^

그럼이만...

 

ps. 정말 만나서 잼있었구... 반가웠습니다... ^^

RootRain님이 2003-07-06 22:16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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