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가 7월 19, 20.. 그러니까 다음주네요.
작년에 첨 참가를 했을때는 잠시 휴식기일때라 뭔 껀수없나 기회를 노리구 있을 때였는데..
올해는 일상에 지친 나날들이라 벌써 7월인가 싶습니다.
지친 심신을 좀 륄랙스~ 해줄 필요가 있지않나 싶어요.
낼 운영자인 정수가 사전답사를 하고 올 것 같은데, 참가인원이 정확하지 않아 보이네요. 그럼 방 크기며..뭐며 정하기가 곤란할텐데.
작년엔 운동장만한 방에서 몇명이 잤더라.. 암튼 좋긴 좋았지만요.
띄엄띄엄 자기 영역을 정해놓고 잘 수 있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함께 가셨으면 해요.
제가 성심성의껏 식사며 안주꺼리 해다 바칠테니.. 여러분들은 음주가무와 담소에만 열중하시면 됩니다. 함 믿어보이소. (...과연? - -;)
개발과 시스템관리에 지치신 여러분들. 함께 하셔서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쿄쿄..
언넝언넝 엠티 참가의사를 밝혀주시고,, 에.. 저는 이만 참가의사를 밝히지 않으신 몇몇 분들 협박하러 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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