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우이동의 시설은 예상대로 였습니다.
화장실을 다녀 오기 위해 편도 10분 정도 거리인 공중 화장실까지 다녀오는 사람도 많았구요.
역시 서울에서 가깝다는 것 빼면 별 장점은 없네요 ^^
내년엔 바다를 한번 준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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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 주신 분:
김순석님
김명화님
이은영님
김은숙님
문태준님
이상모님
이정환님
백록화님
조용일님
박진철님
허정수님
총 수입 : 320,000 원
총 지출 : 대략 305,000 원
방값 : 80,000 원
노래방 : 40,000 원
명화누나가 준비한 식사 및 부식: 165,000 원
기타 이것 저것 :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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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T에서 배울 점 : 잠자는 사람 깨워서 술 먹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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