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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45
우이동 M.T 결산
작성자
허정수(wertyu)
작성일
2003-07-20 22:35
조회수
2,021

아. 역시 우이동의 시설은 예상대로 였습니다.

 

화장실을 다녀 오기 위해 편도 10분 정도 거리인 공중 화장실까지 다녀오는 사람도 많았구요.

 

역시 서울에서 가깝다는 것 빼면 별 장점은 없네요 ^^

 

내년엔 바다를 한번 준비해 볼까 생각 중입니다.~

 

###################################################################

 

참여해 주신 분:

 

김순석님

김명화님

이은영님

김은숙님

문태준님

이상모님

이정환님

백록화님

조용일님

박진철님

허정수님

 

총 수입 : 320,000 원

총 지출 : 대략 305,000 원

 

방값 : 80,000 원

노래방 : 40,000 원

명화누나가 준비한 식사 및 부식: 165,000 원

기타 이것 저것 : 20,000 원

 

############################################################

 

이번 MT에서 배울 점 : 잠자는 사람 깨워서 술 먹이지 말자~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총 4건 있습니다.

정수,뽀나수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당~

 

은숙이 오랜만에 만나서 넘 방가웠고

언제 한번 놀러가고 싶구만. 가도 되나?

(정수야 은숙이 성은 김씨여.)

 

상모님.. 실례가 많았습니다. ^^;

담에 뵈면 등산 이야기 좀 더 했으면 좋겠네요.

한수 가르쳐 주시고..

(릿지용 샌달까지 신고 다니시다니요오~)

 

조용일님은 일요일에 인란인 타러 가셨나 모르겠네요

여러번 뵌거 같은데 처음 통성명을 했군요.

 

록화님.. 모자를 벗어서 실체를 보여주시오~ 하하..

요즘 작업량이 많아 피곤하신것 같은데 힘내세용~

 

진철님..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일도 피곤할것인디 왠 빈속에 술을..

 

태준님. 죄송합니데이 할말이 없습니데이... --;;

 

순석님과 정환님~ 고행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번 MT에서 배운점 :

술먹고 졸려서 잘때는 깨워도 나가지 말자. T.T

뷰티플그린님이 2003-07-21 09:1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화장실 좋다고하는데 아닌가요. 모두가 그런가요.

수고 많으셧어요. 조만간 뵈면 좋겠군요.^^

최정철(our21c)님이 2003-07-21 10:13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비내리던 토욜..우이동 생각이 납니다.

마당에 평상을 붙여서 방처럼 만들어놓은 곳 위에서

지글지글 삼겹살을 굽고.. 내리는 빗소리 들어가면서

한두사람씩 모여들기 시작하고.. 반기고..

 

환경은 열악했지만,, 노는데는 지장없었고요.

술 취한 새벽엔, 구질구질해보이던 담요며 이불을 꼭 끌어안고, 칭칭감고 잘도 잤습니다.

 

오래간만에 뵙는 순석님..너무 반가웠구요.

정환군도...그리고 먼저 방에 드가서 자던 록화도..

진철군은 살이 찐게 아니구 부었는지.. 어디 몸이 좀

안좋아보였는데 혼자살아도 잘 끼리묵어야재..

은숙이도 반갑구..즐거웠다. 나중에 강아지들 구경 꼭 하구싶군.

역시 하룻밤을 지세우며 이야기를 나눈다는것은 1년을 사귄듯한 느낌을 주네요. ^^

김명화(bonus)님이 2003-07-21 13:49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날이 더운데 비까지 오니 참 후덥지근하였지요. 우이동이 환경은 열악하지만 그래도 가기가 편하니. 우이동에 90년대초에 활동하던 PC통신 동호회에서 자주 가던 민박집이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우이동의 분위기는 비슷한듯. 때로는 그런 칙칙함이 정겹게 느껴질때도 있지요. 깔끔하지도 않고 씻기도 불편하고 북적북적거리지만 또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듯.

 

이번엔 비가 와서 더 그런듯한데 막상 다음날 그냥 아침에 라면먹고 헤어지는것이 좀 아쉬움이 남지요. 그렇다고 밤새 술먹고 등산하기는 좀 벅차고. 다들 족구등 운동은 할 마음이 보이지 않고. 음..

 

술먹다보면 무리하기도 하고 생쇼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은영 너무 신경쓰지 말고 살길. (그렇다고 은영이 생쇼를 했다는 말은 아님 => 음. 이런 식으로 적는게 더 이상하군)

 

다들 무더운 여름 잘 버티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아 테니스 치고 싶다~

문태준(taejun)님이 2003-07-21 17:28에 작성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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