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뉘기야...

"천년의 사랑" 노래 부른사람이...

천년의 사랑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지...

아!... 갔어야 하는데...

순석이형, 정수,정환 내 꼭갈라 그랬는데...

미안혀

창용이 형 애기 돌 잔치도 꼭 갔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셋째 낳으시면 그때는 꼭 갈께요 ^^

8월에 재익형 오신다니 그때 창용 형 꼭 만나요!

사진보니 실제 놀았던것 보다 더 잼있어보이네요. ^^

사진 찍어주신 분-(상모 님이신가요?) 감사 드리고

뽀나수님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슴다.

편집 하실때 들어간 한두마디 은근 잼있네요~

그나저나.. 담날은 술먹고 뻗어서 사진도 못찍고.. 흑흑..

기필고 담 모임부터는 술을 자제하리.. -ㅠ

개인적으로 미소년 정환이 멋지군요. ㅋㅋㅋ

창용이형 전화를 하려다가 말았어요..

8월에 꼭 한번 봤음 합니다. 궁금하네요...

그럼 그때 꼭이요 ~~~ 꼬옥~~~

내 사진빨 안 받아 보고 싶지 않아서리.. 안 봤는디..

건 그렇고.. 창용인 오랫만에 뵙는 명화씨와 더불어 보고팠는데.. 아쉽군..

그냥 보고 싶은.....

그나 저나 재익형은 별 일 없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