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신촌의 한 삼겹살집에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 > > 하이텔 리눅스 동호회에서 몇번 모임을 했던 곳이지요.
> > > 약도는 조만간 올리지요.
> > > 그런데 슬픈건 제가 21일날이 이사하는 날이라 저는 오래있지는 못할
> 듯.
> > > 흑흑~~ 일단 그때 가능한한 상황을 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제목 그대롭니다. 이사 미루어졌습니다.
> >
> > 밤새 놀자~
>
> 살판 났군. 밤샘할 사람 한사람 늘었군.
> 누구 더 붙을 사람 없나.
불효자쉭.. 이정환입니다...
맘도 싱숭셍숭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걍 이렇게 인생이 흘러가는군요..
근디 술은 땡깁니당...
흐흐흐...
끼워주심 먹고요.. --;;;;
정말이지... 이곳이 그렇게 안와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외부와 모든 연락을 끊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이레 되고 있슴다.
누구 저한티 똥꼬 깊숙한 감동을 주실분 계시는지요....
추신 : 퀘이크 3 한판 뛰죵...
부두 3 2000 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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