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의 이곳 운영자 재익님의 답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포스트그래스를 써보았습니다. 물론 써본사람이 저런 질문을 하냐에
대해서는 저의 게으름과 짧은 경력에 의한 관리자가 아니었다는점.
그리고 중요한것이 바로 게으름을 탓해야만 하겠군요 사실전..
다른일을 하다가 게임쪽 일을 하고 싶어서 오년이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컴쪽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학원의 악재와 겹쳐 비주얼쒸 만가지고
일년을 허송세월했져.
그러다 아는형의 소개로 처음 들어간곳에서 디비도 처음봤고 리눅수도 처음만져봤고 (어제까지는 root에서 계정도 못만들었답니다.)
델파이도 처음 만져보았습니다. 아무튼 회사를 옮기고 옮긴곳에서 포스트구래스를 써본다기에 써봤다는 이유로 그리고 제가 자원해서 한번 맡아보기로했습니다. 역쉬 짬밥차이는 쿠군요 아님 제가 아둔하던가.. 먼저팀장(회사소개시켜준 선배)는 이곳과 다른곳들을 오가며 조금공부하더니 금방설치하고 사용하고 ecpg사용해서 서버모듈도 짜고 하던데.. 저는 역쉬 ...
아무튼 답답한마음과 급한성격에 검색하다하다안대서 질문을 올리고 사실..
다른일에 치어서 오늘 보았습니다. 그제는 드디어 포스트그래스책을 샀습니다.ㅋㅋ 리눅수 유닉수입문이라는 책도함께요 ㅋㅋ
재익님의 답변에 섭섭하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저도모르게 웹에서 질문만올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군요.
흐트러지려는 마음을 잡아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갈길이 멀군요 나이먹어서 시작하니..참.....
아무튼 이곳을 오시는 초보분들 헤메지 마시고 메녈읽어봅시다. 책도 괞찮은듯하네요 하긴.. 메녈을 읽어봐도 몬말인지 모리는 부분과 똑같이 했는데도안대는 부분은 있더라고요 아무튼 그걸해결하는게 짬밥이고 실력인듯하니
조급하지않게 차근차근 하는것이 좋을듯하다고 다짐하는 aparadin입니다.ㅋㅋ
아코.. 질문게시판에 엉뚱한말만 늘어놓았군요
아무튼 재익님을 비롯하여 이곳의 답변달아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즐코요^^~~~(저도 언젠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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