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준다면서.. 와 연락이 엄노..
핸드펀으로 시끄럽게 뭐라뭐라 해싸터만...
피의 응징이 있을지어다...
피의 응징.....이라..
선지국을 배터지게 퍼먹여??
갑자기 왠 피의 바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