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숨죽은 파입니다.
오늘 이 병원에서 마지막 수술을 했습니다.
거의 한 9시간을 수술을 했네요.
계속 서 있었더니 다리가 엄청나게 아프군요.
오랜만에 긴 수술을 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이런 수술 할일이 크게 없을듯 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별일 없이 잘 지내시죠. ^^;
갑자기 여러분들 얼굴이 보고 싶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