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을 하고 나니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 너무 힘들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이렇게 글로서 서로의 안부나 물어 볼까 합니다.
부산 경남 지역 분들은 이번 추석때 한번 모인다 하니 얼굴 볼수 있겠군요.
물론 DSN 공식 모임은 아니고, LUG 쪽에서 모임을 주도한다고 하는군요. ^^;
Anyway...
추석 잘 보내시고, 올 한해 잘 걷어 들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휴가 끝나가는군요. 불규칙해졌던 생활리듬,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