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오랬동안의 잠수를 마치고 돌아온 영봉이형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금요일날로 날을 맞추려고 하니... 여러가지가 많이 걸려서 부득이하게 목요일로 잡았습니다.
시간은 8시 정도... 장소는 신림쪽 입니다.
추후에 더 자세한 위치나 시간을 좀 조율했으면 하는데 일단 참석 가능하신분들은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석 합니다.
댓글
댓글... -_-;; 에혀~~
늦게라도 가볼께요...
^^
내가 도착할때까지 횟집이었으면...
와. 회 먹는 거예요?
영봉형이 필리핀에서 활어 좀 잡아 오셨나^^
음. 전 횟집에서 나오면 합류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