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갈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불참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포옹, ganadist. 내 몫까지 놀아주~~**)
상배님 몫까지 놀다가 갔습니다. ^^;
아구 머리야...
나는 내 몫만 놀았당.. 니 몫은 특그비가 놀았을지도.. 나는 모린다.~~
이히히
(와 안 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