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질문:메타TABLE의 외부키를 정보TABLE의 [정보ID]로 하고 그[정보ID]를 메타테이블의 프라이머리 키로 지정하였는데 이런 설계가 바른 것인지요???
(즉, 메타TABLE의 프라이머리키,외부키가 정보ID1개입니다.)
  -> PK, RI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명칭에 대한 고민이라면, 2번으로..

2.질문: 메타TABLE의 메타ID를 만들고 프라이머리키로 하여, 정보TABLE이  메타ID를 외부키로 들고 있는 것이 바른 것인지요?
  -> 명칭은 메타TABLE에서의 사용명칭으로 하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 물리적인 고민이라면, 관리 편의상 같은 명칭으로 가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도메인 관리 편의성을 위해서)
  -> 논리명은 다르게하고, 물리명만 같게 만드는 경우도 있을 듯 합니다만, 도메인으로 관리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3.질문:정보TABLE에 메타정보도 함께 넣어서 1개의 테이블로 만드는 것이 바른 것인지요?
     (컬럼수많은 메타정보만 검색하는 경우도 있어서 검색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테이블을 나누었습니다. )
  -> 실제로 성능 테스트로 검토하면 어떨런지요?
  -> 분리하든, 1개로 하든, 근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분리했을 때, 쿼리문이 복잡해 질 수 있는데, 그 때,
     이러한 근기로 우리는 이것을 분리했다라는 근기가 있어야, 불평(?)이 비교적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질문:1:0,1릴레이션은 어떤경우에 주로 쓰이나요?
  -> 논리적으로 1개인데, 물리적으로 쪼개는 경우인 듯 합니다.
  -> 1:0의 경우는 프로세스에 의한 데이터 생성(발생) 주기가 달라서일 듯 합니다.
  -> 1:1은 성능 향상을 위해서, 보안을 위해서, 변경이 많아서, 락 발생 최소화를 위해서 등 일 듯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합치든, 분리하든 근기를 남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데니안님 명쾌한 해설 감사드립니다. 대니안님의 도움으로 질문1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