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과다한 업무를 견디다 못해 미국으로 도망갔습니다.
현재 플로리다에서 모모씨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된 상태입니다.
그동안 저가 너무 심하게 조진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답좀 빨리 올리라고... -.-
이번에 돌아오면 좀 잘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 여기 오라클 게시판은 모든 분들이 관리자의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 주시길 부탁 드리는 바입니다.
(사실 우리 database.sarang.net 은 언제나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