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엇 보다도 나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운영자분들이야 당연히 나오는 것이고, 나머지 분들 영호님, 진철님, 종혁님, 순석님, 재호님 또 누가 있었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좋은 모임을 갖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한분한분의 정성이 모여 이 홈페이지가 이루어 져 가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모임 후기를 쓰고 싶지만... 아 정말 지금 정신이 장난이 아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