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게시물 다 읽기도 힘듭니다.
게시물 건수도 생각보다는 많은 편이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흥미도 PostgreSQL 과 MySQL 정도로 가다 보니...
무언가 새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모두 즐겁게 다 잘 지내죠.
요즘 모두 잠수를 너무 오래 하시는 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잠수병 걸립니다.
한번씩 물위로 올라와서 숨쉬고 들어가세요.
다들 잠수하시느라 댓글도 안 다시네^^
글은 안 쓰지만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
요즘 MySQL 게시판에서 답변 다시는 분들이 줄어서 재익 형이 수고하고 계시더군요^^
회사 일이 빨리 끝나야 할텐데...
일년이나 더 있어야 글한번 또 올릴려 했는데..
숨한번 더쉬고 갑니다..
숙제하고, 퀴즈 준비 하고 하기 바빠서...
언제나 이곳 주변을 서성 거리고 있으니, 염려는 마시길 후후..
심심하신가 봐요..
두부들이 요샌 싱싱 한가..(-.-)a
그럼 이만...
정수님도 까꿍 하시죠?
안녕 하시냐는..-.-
후닥=3